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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폭력

"우리 누나사진 좀 지워주세요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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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1366경기센터 작성일 18-10-18 22:56 조회 16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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믿는 도끼에 발등...확산되는 '지인몰카' 유포

"자랑하려고싸워서 홧김에"

친족 등 몰카피해 한달 200명꼴

6개월간 삭제요청 1,000여건

삽시간에 퍼져 뒤늦은 후회만

신다은 기자

2018-10-03 17:14:52

사회일반

너무 후회돼요, 제발 저희 누나 사진 좀 지워주세요.”

 

2학기가 막 시작된 지난달 초. 초등학생 김모(13)군이 경찰에 울면서 전화를 걸었다. 조회 수 1위를 하겠다며 누나의 나체사진을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린 직후였다. 댓글 100개에 우쭐하던 기분도 잠시, 사진은 삽시간에 유튜브와 트위터·구글로 퍼져나가기 시작했다. 김군은 올린 지 3분 만에 사진을 삭제했지만 이미 다 퍼진 뒤였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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