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산시, 탈성매매 여성 자립·자활 비용 지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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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1366경기센터 작성일 20-01-04 16:44 조회 492회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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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시(시장 오거돈)가 집창촌 ‘완월동’을 정비하고자 성매매 피해 여성의 자립을 지원한다.
부산시는 완월동 성매매 피해 여성 130명을 대상으로 2020년부터 5년 동안 자립·자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.
이 사업은 12월23일 부산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‘부산시 성매매 집결지 성매매 피해자 등 자립·자활 지원 조례’를 근거로 한다.
출처 : 여성신문(http://www.womennews.co.kr)
부산시는 완월동 성매매 피해 여성 130명을 대상으로 2020년부터 5년 동안 자립·자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.
이 사업은 12월23일 부산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‘부산시 성매매 집결지 성매매 피해자 등 자립·자활 지원 조례’를 근거로 한다.
출처 : 여성신문(http://www.womennews.co.kr)